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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하균, 박희순, 오만석
제주에서 펼쳐지는 세 남자의
유쾌하고 가슴 뛰는 청춘 회복 프로젝트!
<올레> 크랭크업!
신하균, 박희순, 오만석까지,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 배우의 뜨거운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<올레>가 2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7월 5일(일) 크랭크업 했다. [제작: 어바웃필름, 영화사 담담 | 제공: 대명문화공장 | 배급: 대명문화공장, 리틀빅픽처스 | 감독: 채두병 | 출연: 신하균, 박희순, 오만석]
아름다운 제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남자의 추억, 그리고 로맨스!
일, 건강, 로맨스 모든 것에 쉼표가 필요한 나이 서른 아홉의 세 남자가 제주도로 떠나면서 펼쳐지는 청춘 회복 프로젝트 <올레>가 5월 14일 제주공항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7월 5일 크랭크업 했다. <올레>를 위해 의기투합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신하균, 박희순, 오만석은 더 이상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, 1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사라진 서른 아홉 세 남자의 추억, 공감, 로맨스를 각기 다른 개성으로 그려내며 진한 남자들의 우정과 유쾌한 웃음을 스크린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. 특히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제주도의 눈부신 아름다움이 더해져 영화의 볼거리와 감성을 배가시킨다.
신하균, 박희순, 오만석! “제주도 MT처럼! 즐거운 촬영이었다!”
<올레>를 통해 첫 장편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채두병 감독은
단편영화
아름다운 제주도에서 만난 마흔 언저리의 네 남자, 채두병 감독, 신하균, 박희순, 오만석의 환상적인 호흡과 유쾌한 웃음을 담은 <올레>는 현재 후반작업을 진행 중이다.